호암 미술관

집이 있는 용인이라는곳은 조금만 나가면
곳곳에 자연을 느끼며 볼곳이 많습니다.

지난번에 가봤던 삼성 자동차 박물관에 이어
근처의 호암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삼성 에버랜드 근처로 삼성에서 지은 미술관인듯 한데요.
고 이병철 회장이 모아놓은 고 미술품들을 전시해놓은 곳인데, 정원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기에 좋다고 해서 일단은 가볍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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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원에 곳곳에 연못이면 정자들이 있고, 잔디밭에 아주 푸르게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잔디밭에는 공작새가 걸어다니고, 청솔모, 다람쥐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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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미술관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정원에서만 놀았는데
물이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준현이는  중앙 정원의 작은 연못에서
손으로 떨어지는 물을 만지며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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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정원에서 차와 토스트를 마시고 정원을 좀 거닐다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도시락을 싸들고 오기로 약속하고 말이지요..

앗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가 사진을 찍은 이순간에도
 준현이는 먼가 일을 저지르고 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