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 포레스트

삼촌을 만난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또 한달이나 흘러버렸네요.

지난 근로자의날을 낀 연휴에는
준현이 동생이 나오기전 마지막 가족여행을 가보고자 계획 하였는데요.
마침 시크릿 가든에 현빈이 묶었던 리솜 포레스트라는 곳이 있길래
삼림욕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2시라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는
별똥카페라는 곳에서 기다리면서 차와 간단한 요기를 하며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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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닮은꼴 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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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가 찍어준 아빠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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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포레스트는 제천의 박달재 근처의 휴양림에 둘러쌓여 있는 곳으로
숲 사이에 독채 리조트들을 만들어 별장같은 분위기와 휴양 리조트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정받은 집 베란다가 앞집 지붕과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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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소파에 누워 뒹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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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느즈막히 나와보니 청풍호수로 가보자 해서
준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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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호수라는것을 처음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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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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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즐거운 한때.
너보다 나이많은 강아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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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안에서는 체트인 센터에서 호실로 이동할때
전기차를 타고 가야합니다.
왔다갔다 할때 마다 전기차를 타야하니 준현이가 젤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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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가 가고..

다음날은 청풍호에서 담양으로가는 유람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에서는 정말이지 호수말고는 갈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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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 오르기전 기념사진..
아마 준현이의 첫 배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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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 셀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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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탔는데..  당분간 준현이는 얼음이었으나,
조금 지나자 배는 준현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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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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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시원하게 셀프샷.

이렇게 1박2일의 코스가 끝났습니다.
준현이가 좀 커서 말을 알아들으니 이젠 데리고 여행갈만 합니다.
동생이 나오기전에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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