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전에 나들이 가고자 찾아간 어린이 대공원
과천 동물원을 한번 더 갈까하다가,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동물들 종류는 많지 않았고, 시설도 별로 였지만
돗자리만 있었다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잔디밭이 곳곳에 많아서 가족단위의 나들이 하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차에서 자고 일어나 원숭이를 보고 좋아하는 준현과 아빠.

맹수 우리들을 보다가 치타 모형 앞에서 긴장한 준현을 데리고 한컷.

대충 20여분 보니 큰 동물들을 다 구경하고 간단히 요기한뒤..
준현이는 좋아하는 꽃에 심취해 엄마를 데리고 냄새맡는 시늉을 한다.

엄마의 영향인지 준현이는 어릴적부터 꽃을 좋아한다.
냄새한번 맡고, 엄마랑 뽀뽀한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