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 뮤지컬 – 아빠의 노래

작년 ‘번개맨’ 뮤지컬에 이어

올해 겨울엔 또봇 뮤지컬이 준현이에게 보여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뮤지컬 공연 마지막 전날에야 예매하고 보러 갔습니다.

부재로 ‘아빠의 노래’라고 감동을 준다는 평을 읽고 같으나 저는 잘 모르겠구요, 준현이는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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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앞에는 이렇게 또봇 일러스트가 있어서 사진찍느라 애를 먹었구요.
준현이와 덩달아 엄마와 밖에서 기다리던 소의도 또봇 앞에서 사진 찍는걸 즐기는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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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벗어나 찾아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관 앞의 음식점에서의 소의 표정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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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뮤지컬도 뮤지컬이지만 공연장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라 넓어서 애들이 오랜만에 뛰어 놀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