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준현이네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작년 봄에 다녀왔던 고당 커피숖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1시간 기다리는 동안 근처 ‘능내역’을 돌아보고,
커피숖앞에 있는 ‘조안찐빵’집에서 만두랑 찐빵을 사고 맛있는 커피와 함께 이브를 보냈네요.

커피숖을 떠나기전 마지막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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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크리스마스 아침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준 브런치를 먹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엄마의 요리솜씨는 정자동  카페거리의 ‘브라운슈거’가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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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는 삼촌이 사주신 로이에게도 브런치를 챙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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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는
동네 지인들의 가족들과 모여 점심을 먹고
갑자기 심해진 추위를 걱정하며, 유니클로 히트텍을 사러간 수원 매장에서
아빠를 졸라산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있는 준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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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나름 의미있게 보낸 2011년 크리스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