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가운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릴 만큼의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지진, 해일, 폭설, …정말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다.
준현이가 태어난 1월에도 이렇게 온 세상이 하얀색이였는데 두달이 지난 3월 말인데 여전
히 온세상이 햐얗다니 따뜻한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산모에게는 절망스럽다…–;
“이 세상 너무 어두워~~워~”(하얀가?)

엄마와 함께 눈내리는 밖을 보고 있는 준현이…
뒷모습이 민석아빠를 꼭 닮았다..ㅋㅋㅋ

세상의 고민을 다 짊어지고 밖을 바라보고 있는 생후 69일 김준현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