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현이의 첫 이유식을 위해 유기농 식품을 취급하는 ‘초록마을’을 다녀왔다.
정자동에 유기농샵이 없는 관계로 미금까지 유모차를 끌고 다녀왔다는 사실…ㅠㅠ
귀차니즘 엄마를 부지런한 엄마로 만드는 우리 준현이…
난 엄마로봇…준현이 손에 조종기가…ㅎㅎㅎ
씻어나와서 그냥 조리가 가능한 유기농 쌀…
작은 이모가 철분이 들어있는 쌀 사라고 했는데 이것뿐이더라구…
시금치 많이 요리해 줄께요~~~^^
냉장고에 싱싱하게 보관중입니다…(우리가 먹는 쌀은? 어디에?)
이마트에서 유기농 보리차를 사서 먹고 있었는데 옥수수차 티백이 있길래 구입해 보았다.
한번 먹어보고 뭐가 좋은지 준현이가 말해주렴~~~
내일 부터 이유식을 시작할려고 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먹여보고싶은 양씨 아줌씨…
쌀 한수저를 삼다수에 풍덩 담갔다.
한시간 쌀을 불리고 믹서기에 간 후 물을 넣고 오래 오래 저으면서 끓였다.
플레인 요구르트 처럼 주르르 흘르게 끓이라던데 감으로 끓였다.ㅎㅎㅎ
다행히 준현이가 잘 먹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3~4일 먹고 잘 먹으면 야채도 넣어 줄께요~~~
김준현 …
154일째 되는 날에 이유식 시작하다.
20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