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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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3일 16:28분
전날 새벽부터 시작된 출산준비와 분만의 고통 끝에 탄생한 준현이

이때까지만 해도 태명인 ‘민돌’로 불렸었지 .  (아빠의 어릴적 별명)

어두운 분만실에서 조그만 백열등(?) 아래서 태어난 준현 탄생의 순간은 잊을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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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엄마가 회복을 마치고 입원실로 왔을때
첫 목욕을 마치고 처음 마주친 준현의 모습..  젖달라고 징징대는 모습은 2주가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