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비올때나 추운겨울에 갈곳이 마땅치 않은 제주에서
아쿠아 플라넷 연간 회원권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방문했다.
준현이가 3살때 였나, 아쿠아 플라넷이 오픈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와본적이 있는데 준현이는 기억이 없단다.
30분이 걸린 말도 안되는 연간 회원 등록을 마치고
입장하니 신나하는 아이들..
펭귄이 귀여운지 앞에서 눈을 뗄줄 모른다.
결국 이날 기념품가게에서는 펭귄 인형을 하나씩 들고 나왔다는..
소의는 누구를 따라하는걸까요?
ㅋㅋㅋ 연예인의 피가 흐르는 우리딸
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연간 회원에게 방문시마다 주는 3D 바다 탐험 관람을..
거북이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바다 탐험인데 준현이는 이게 제일 재밌었단다.
피라냐의 습격 !!
준현이 표정 짱 – 오늘의 포토제닉감.
소의는 아직 이게 뭔지 모른다.. ㅋㅋ
오키나와 츄라우미를 다녀와서 그런지 그 규모가 작고 내용도 썩 알차진 않았으나,
이런데가 있다는게 어디랴 ~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단 나으니 그나마 다행
지난번 약속했던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대 패키지를 주문해 받아 놓았었다.
수족관을 다녀온 다음날인 할아버지 제삿날 노형에 간김에 낚시대를 챙겨 준현과 소의를 데리고 이호 방파제로..
혹시나하여 구명 조끼를 입혀놓으니 꽤나 자세가 나온다.
아직 참을성이 부족하여 ‘아빠 언제 고기가 낚여?’ 계속 물어보는 단계지만
낚인 고기를 보며 재밌어 하며 만져보고, 먹이도 주는 호기심 많은 모습이 정겹다.
한 두시간을 버텼더니 이 사진보다 한두마리를 더 낚았다.
날씨는 좋았는데, 소의는 졸릴 시간이 지난지라 차에서 자고
준현이도 구명조끼로 인해 더웠는지 그만 하고 가자고…
다음에 또 낚시 가자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