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바리 오름과 조랑말 체험 공원

장마로인해 야외활동을 할 수 없을거 같았던 주말이었는데..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안나갈 수가 없어서

따라비 오름과 조랑말을 타보기로 계획을 잡고 나섰다.

 

따라비 오름은 국도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오름입구가 나왔고, 그래서 그런지 탐방객 숫자도 적었다.

정상에 오르니 오름의 여왕답게 사방의 경치가 모두 장관이었다.

날씨도 예술이고 구름도 어찌다 멋지던지

세개의 오름이 연결되어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데

그 오름들을 잇는 능선을 타면서 입에서는 감탄이 연발해서 나왔다

정상을 지나 다음 정상으로 가는길..

능선을 한바퀴돌고 큰사슴이 오름 방향으로 내려가는길

근처에 조랑말 체험 공원이 있는데

한번도 안타본 승마 체험을 시켜주기로 하고 가본다.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긴 코스를 잘타고 마지막에 달리는 말도 잘 컨트롤 하였다.

승마체험이 끝나면

자기가 탔던 말들에게 수고했다며 당근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