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찾아간 자동차 박물관
좋아할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이 맞었다.
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차에 앉혀놓자마자 핸들을 돌리며 신나한다.
제법 자세도 운전품이 보이고

준현이가 점거해 내려오지 않자 같이 탄 형,누나에게 가르쳐 주기까지..
역시나 토마스를 좋아하는지라 기차모형 앞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아직은 차보다 기차를 더 좋아한다.
길을 걷다가 지하철 입구를 보면 들어가자고 떼를 어찌나 쓰는지..

같이 놀아야 재밌다는걸 자기도 터득했는지
예전처럼 친구들을 밀지도 않고, 잘 어울려 다행이다.

예전과 달리 하나하나 만져보는데 그치지 않고, 집중해서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준현이 따라다니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쉽다.
포스작렬
아무래도 레이서로 키워야 될.. 쿨럭!
아빠의 영향으로 카레이서가 되야하는 슬픈운명을 가진 아이ㅠㅠ
올케 힘들어지면 아빠랑 단둘이도 외출하셔야죠~
준현이 왕 똘똘이 포스~ 누구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