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구정 연휴.
어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신 제주도로 ~

엄마! 내 짐은 다 쌌으니 빨리 출발하자~
장난감을 더 넣어볼까? 
야~ 이젠 비행기에 내자리가 생겼네 !! 신난다 ~
난 요금은 모르겟어요~
어.. 엄마 외계인이 지나가요 ~
다경이 누나랑 똑 같이 하고 싶어요.
표정 지못미.
다경이 누나랑 똑같이 하고 싶어요 2탄.
누나랑 달리기 시합. ㅋㅋㅋ
나윤이 표정 어쩔…
삼촌! 날게 해주세요. 더 높이
하늘에서 눈이 와요. 뒤에 엄마도 찍혔네요.
할아버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구욧!
엄마랑 어쩌다 찾아간 무인 카페 ‘오월의 꽃’
한림에 바다 보러 갔다가 찾아간 급 선정되어 들어간 카페인데.
나름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어 마눌도 좋아하고 오래 있어도 머라 그러는 사람없고, 준현이가 뛰어 다녀도 되고 아주 좋았다.
오월의 꽃 강추
카페 바로 옆에 있었던, ‘피자굽는 돌하르방’의 1미터 피자.
준현이랑 밖에서 놀다가 발견했는데, 검색해보니 유명한데고 줄서서 먹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4가지 맛이 한판에 나와 맛이나 가격도 그럭저럭한데, 2시간 기다려서 들어가고 다 못먹고 포장해옴.
나중에 보니 피자 먹을려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카페에서 기다리더라는…
2012년 구정은 이렇게 ..ㅎㅎ
업댓이 아주 빠르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