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집으로 꾸며진 고당 커피숍…
집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인데, 한옥과 커피가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방으로 된 독립된 공간이 주어져 있어서 가족단위 손님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 우리 준현이 모유수유도 할 수 있고 기저귀도 갈 수 있고…)
바닥이 따듯해서 문을 열고 있어도 춥지않아 봄의 향기 가득한 정원을 볼 수 있어서
또한 좋았다.
오늘 정말 화창한 봄날씨 덕분에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
같다..
오늘의 커피인 갓볶은 것이라 추천받은 ‘브라질’이라는 커피…
한옥에 어울릴만한 찹쌀 시루떡(따뜻하게 나와서 더욱 맛좋았던…) …
맛보기로 준 진한 초콜릿 두개…
커피 한번은 무료로 리필도 해준다는 사실…
준현이 때문에 단식중이던 커피를 벼르고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랬다..ㅎㅎ
아빠와 준현이는 목 뒤로 하기 놀이중…
요즘 준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목이 자유자재로 되는지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준현군!!!
엄마와 준현이…
우리 아들은 인상만 팍ㅍ ㅏ박 쓰고 있어 주시고…ㅠㅠ
아빠와 준현군!!!
우리 준현이 입모양이 뭐~~~니~~~
귀염둥이 준현1…

귀염둥이 준현2…
방석만한 우리 준현이 …ㅋㅋ
준현이네 가족~~~이예요!!!
2010.4.17…고당커피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