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마왕 바람돌이 준현이 덕분에 블로그에 들어올 시간도 없다.
요즘 체력에 한계가 오는지 준현이를 보면서 혼자 꾸벅 꾸벅 졸고있다.
점 점 선탠되고 강철 체력이 되는 아들과 점점 병든 닭이 되어가는 엄마 ….입니다,
주말에 준현이랑 용인시에 있는 한택 식물원에 다녀왔다.
용인시민이면 할인된다는 말에 혹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넘 멀어서 그랬는데 생각보다 넘 좋았다.
무엇보다 준현이가 좋아해서 넘 좋았던거 같다.
모델 포스인 아빠(응.좋아!!…옆에서 계속 강요중이다.)와 준현이…
어린이 정원에 있는 나무 기차에서 놀고있는 준현이..
토마스 토마스하면서(마음속으로 ㅎㅎ) 좋아라 한다..^^

형아들도 무서워하는 분수를 준현이는 겁도 내지 않고 넘 좋아한다.
제법 이젠 놀줄 아는 준현이…제법 어디 데리고 다닐만하다..ㅎㅎ

엄마랑 분수에 대해서 공부중..
물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네…
결국 실컷 놀다보니 옷은 다 젖고..
젖은옷 갈아입자고 하는데 싫다고 도망가는 준현..
준현인 주말마다 콧바람 잔뜩 쐬고 좋겠당~~어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지^^김준현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