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추석을 맞아 고향인 제주도에서 돌아다니고 남김 사진들…
추석날 납읍 삼촌댁에서 소의랑 단둘이
제사만 지내러 돌아다니는 추석이 준현이에겐 심심하기 짝이 없겠지.
작은 아버지댁 놀이터에서 거미줄을 혼자 올라가는 준현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거 무서워서 못했었다.? 너무 빨리 크는것 같은 아들 ~?? 왠지 아쉬워.
준현이가 가고 싶어서 세번째 찾아간 에코랜드.
준현이 수준에 딱 맞는 기차…
조금 더울 정도로 햇살이 좋아서
오랜만의 나들이에 장모님도 기분이 좋으신듯.
소의는 조금 졸리니?
추가 테마로 해적선이 생겼네요.
소의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통에 잡으러 다니느라 혼남
해적선에서 뒤에 호수를 배경으로
할머니의 V를 따라하는 소의의 V
인디언 준현
집으로 돌아로는길에
울창한 숲을 옆으로하고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길래 잠시 쉬러 들어간곳이
‘사려니 숲길’이었다.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산책을 했을터인데
준현이 하고만 조금 들어갔다가 냇가에 돌 쌓아놓은걸 보고 준현이가 한컷….
사려니 숲길을 지나 516도로로 내려오는데
푸른 들판에 펼쳐진 목장, 그리고 한가로이 풀을 뜯는 조랑말들 풍경에 차를 멈추었다.
제주마 방목지 였다.
다른 차들도 다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말과 풍경을 즐기는 모습
역시나 준현이와 소의도 좋아한다.
준현이는 서울숲에서 사슴에게 풀을 줬던 생각이 났는지,
가까이가서 풀을 뜯어 주었지만 풀을 먹으러 오지 않자,
나에게 387번 물어본다. ‘아빠 왜 말이 내 풀을 먹지 않지?’? 집에 올때까지 저 질문은 계속 ….
다음날..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 찾아간 포르체타.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절대 찾지 못할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서비스, 인테리어 그냥 그럭저럭…
배를 채우고 한림공원으로..
제주도 살면서도 국민학교때 가보고 두번째 가보는듯..
예전에 비해 시간이 많이 흘러 식수들이 크니 식물원 수준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다.
입장료가 안아까울 정도..
준현이는?연못이 나올때 마다 잉어밥을 주고,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
준현이와 소의를 데리고 어도 (봉성)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만난 누나와? 시소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