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오토살롱에 간 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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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튜닝된 차를 전시하는 곳데 간 준현이…
아빠를 위해 간거 같은데 준현이가 제일 좋아라한다.
어디를 봐도 자기가 좋아하는 붕붕이가 있고 만져볼수 있고 타볼수 있고…온통 준현이 세상이다.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 좋아하는 것도 붕어빵이다.ㅎㅎ
덕분에??? 아빠는 준현이가 움직이는 데로 코스를 쫒아다녀야 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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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차 앞에서도 포즈를 취할 줄 아는 준현 레이싱 보이~~~^^
이차에 대한 설명은…
아빠: 아우디 R8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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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차도 좀 괜춘한데…
차 앞에서 아저씨들 사진 찍고 있는데 김준현 눈치 안보고 막 쳐들어가 만져보고 있다.
아저씨들 허~~하고 웃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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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걸이 포즈를 열심히 취하고 있고, 아저씨들 열심히 셔터를 눌러주고 있는 와중에…
준현이 눈치 안보고 앞으로 쭉 가더니 차 만져보고 있다.
아저씨들 허~~하고 웃고들 있다.
마음속으로는 속이 타고들 있겠지…ㅎㅎ
몇년전만 해도 아빠도 저 무리 속에서 사진 열심히 찍어댔겠지…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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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가 시승중이예요…
핸들에 앉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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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만지며 즐거워하는 준현이…
어떻게 이리 좋아라하는지…
본능인가?  아님 민석 아들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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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찍어준 내 사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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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동안 엄마가 준비한 파인애플을 먹고서 기분 좋아져서 저렇게 웃고 있다…ㅎㅎ
옆에서 보니 완전 웃긴데…ㅋㅋ
요즘 기분 좋으면 저렇게 잘 웃는데 옆 모습이 이럴줄이야…ㅋㅋ
애교 부리는 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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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준현…
엄마…고마줘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드리프트하는 RC카를 보고 무서워 도망치는 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