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주 여행 2 – 에코랜드

추석 다음날
요즘 인기있다는 에코랜드로 ….
봉성할머니 할아버지와 가기로 계획하였으나, 농번기에 쉬지도 못하시고
추석이 지나자마자 밀린일들을 하시느라 눈코뜰새가 없으셨다.

다경이랑 기차타기로 약속한터라, 엄마가 다경이랑 노형 할머니랑 모시고 가자고 해서
민수삼촌, 성미고모 (내려와서 이날 처음 봄)랑 가게 되었다.

역시나 인기가 있는지 표사는데 1시간 시다리는데 또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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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동안 점심을 먹기로하고 주문하니 음식나오는데 또 30분  @_@
음식점 벽에 돌아다니는 열차 모형에 다경,준현이 환호성을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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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줄을 뚫고 탑승한 기차..  준현이 자연스럽게 만족한 표정이…ㅋㅋ

에코랜드는
제주도 사투리로 곶자왈이라는 화산석이 쌓여있는 지대가 몇군데 있는데
이곳을 빗물을 잘 흡수하여 제주 삼다수의 원료인 지하수로 스며들게 되어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며, 개발도 안되는 지형인데다 원시림으로 보존되어 관광가치도 있는 곳을
관광기차로 둘러볼수 있게 만들어놓아 특히 여름엔 시원하고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게 잘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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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타다가 내린 에코브릿지역
여기서 부터는 경치가 좋아서 호수위를 걷다가 사진찍고 경치도 볼 수 있어서
내려서 다음역까지 걸어서 가는게 좋다.
걸어가다 만난 아빠친구 아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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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민수 삼촌이랑 다경이랑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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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독사진..  
아빠의 사진실력을 구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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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한번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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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는 폭포를 좋아해서 물이 떨어지는곳이라면 눈을 뗄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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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걸으니 멀리 폭포가 보이는 곳에서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먹고
준현이는 멀리 보이는 폭포에 집중(?)하는데 …  자세가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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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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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가 처음보는 풍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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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를 가르쳐 주자 선풍기같은 커다란게 신기했는지.
풍차와 구름을 번갈아 가르키면서 ‘이거?  ,이거? ‘ 하며 질문하고, 아빠는 ‘풍차’ ‘구름’ 답변을 1238번
반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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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가족샷
준현이는 부끄럽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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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본 호수와 잔디밭 전경.
도시락싸고 와서 잔디밭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다음엔 꼭 도시락 준비하고 가야지..

아직 오픈하지 않은 역들도 있고, 산책로도 있어서
다 둘러보고 도시라까지 먹으려면 아침일찍 서둘러서 밀리지 않고 여유있게 놀다와야 겠다.

얼굴이 전화기 만한 준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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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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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한 준현이네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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