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생긴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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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현이의 잘생긴 얼굴에 순식간에 손톱자국이 두개나 선명하게 생겨버렸다.
   아침 세수 시킬려고 잠깐 혼자 둔 그 사이에 피가 나올 정도로 온힘을 다해 긁었나 보다…ㅠㅠ
   누가 보면 엄마가 손톱도 안잘라주는 아이로 알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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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두고 혼자 두면 또 긁을꺼예요~~~하고 처다보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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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준현아~~
   화가나면 얼굴 말고 토끼를 물어 뜯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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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으로 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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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토돌이랑 친하게 지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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