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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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현이를 위해 블랙 & 화이트를 추구하던 우리집 거실이 유아틱하게 변하고 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고른 포인트 스티커…
  준현이가 신기한지 쳐다보고 만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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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현이가 낮에 주로 활동하는 곳에다 준현이의 시선에 맞추어 붙인 포인트 스티커…
   (원래 붙여져 있던 동물 그림은 김준현이 찢고 물어 뜯어서 휴지통속으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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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현이는 옆으로 돌다가도 한 번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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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기를 하고서도 쳐다보고…
  준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그동안 주변 환경에 무심했던 엄마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에
  조금 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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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옆 벽에 낮 동안에 준현이가 애용하는 장난감들…
    준현이 짐이 거실을 도배하고 있다.
    쪼그만 것이 짐도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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