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31. 8월의 마지막날…
어제 드디어 한 팔로 기어가기 시작한 우리 준현이…
아빠는 회사에 일이 있어서 엄마만 목격했다.
아빠를 위해서 엄마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아빠에게 보여줌…ㅎㅎ
우리 준현이 먹는거 움직이기는 짱!!!
밤에 잘 자기만 하면 200점 짜리 아들인데…모든 걸 갖기는 힘든걸까 ???ㅠㅠ
낮에 수면 교육 시켜 본 결과 아주 잘 잔다 ..
저녁에도 맘을 단단히 먹고 젖 안 물리고 재워봐야 하는데 이 엄마는 준현이가 엄마~~하고
부르면 바로 달려가니 원…ㅠㅠ
오늘 부터 도전~~!!!
아빠가 엄마를 동아줄로 꽁꽁 묶어주세요…ㅠㅠ
준현이가 ‘음~마~’ 하고 부를때면 아빠도 인내하기 힘들다는..
이래서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나바
그러고보면 외국사람들 참 독해!
그래서인지 크고나면 쿨한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준현이 점점 행동반경이 넓어지네.
녀석 머리로는 벌써 뛰어다니고 있을걸^^
기다가 쉬고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걸보니 끈기있는 훈남이 될 듯^^
울 다경이에게선 절대 볼수없었던 저 모습 ㅋㅋ
돌때 둘이 손잡고 걸어다니면 얼마나 귀여울까?
늘어진 조 볼따구 에고 귀여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