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 이제 보행기로 앞, 뒤, 옆으로 못가는 곳이 없다.
덕분에 엄마는 자유로워진건가???
아니다…ㅠㅠ
준현이가 어질러 놓고 간곳, 가지 말아야 할곳 가드레일 치기…등등
신경써야 할것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준현이 힘도 어찌나 센지 벌써 엄마를 조종하고 있다…ㅠㅠ
요즘엔 내가 자고 있으면 보행기 타고 나를 보면서 혼자 놀기도 한다..ㅋㅋ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 나를 감시하다니 ㅋㅎㅎㅎ
혹시 아빠가 시킨거야???ㅋㅎㅎ
아빠의 아바타~
우리는 뜨형! 출발~
추석때 제주도가면 양가 어르신들이 깜짝 놀랄것같애.
비오는 날 고사리자라듯 쑥쑥 자라서..
그나저나 준현이 쫓아다니려면 대단한 체력이 필요할듯하니
잘 챙겨먹고 쪽잠도 잠깐씩 자두고 그래야 할거야
고녀석 좀있음 엄마 업고 다녀도 될것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