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집 근처에 있는 키즈미용실 “버블 스토리”에 가서 가운을 입고 대기중인
김준현 아기…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채 좋아하는 얼굴이다.
앞머리는 더 길러서 내려오게 하려고 옆머리와 뒷머리만 잘라주라고 하였다.
울 준현이 장난감 손에 쥐고 아직까진 잘 견디고 있다…ㅎㅎ
옆 머리를 쉬원하게 밀어주시고 뒷머리 미는 중…
서서히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
키즈 미용실이라서 놀이터도 있고 거울에 티티가 있는게 특이했다.
아이들을 위해 자동차로 된 의자로 되어있었다,
준현이는 아직 어려서 내가 안아서 잘라야 했지만 조금만 더 크만 엄청 좋아할 듯 싶다.
머리를 자르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쭌…
저 장난감을 아주 좋아라한다,
좋은걸로 하나 장만해줘야 할 듯,,,
머리 자르니 장난꾸러기 어린이가 되어버린것 같다.
그래도 머리 자를때 막 울까봐서 걱정했는데 잘 견뎌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