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하는 놀이야 수업…
수업은 1시 40분인데 준현이 낮잠시간이랑 이유식 먹는 시간이랑 완전 겹친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백화점에 가서 놀기로 하고 11시에 나갔다.
몇개월간 남푠에게 핍박과 설움을 받으면서 배운 운전연습의 결과 혼자서 준현이 태우고
한방에 주차성공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
울 준현이 울지도 않고 갈때는 그냥자고 올때는 장난감 쥐어줬더니 잘 놀고 있다..ㅎㅎ
역시 울 아들 멋져부러~~!!!
아직 어려서 수업에 임한다기 보다 칭구 만들어줄 목적으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거이 3개월 과정에 10만원이니 아주 착한 가격이다.
도시에 살면서 좋은점은 이런게 아닐까 싶다 .
아빠의 권유로 이런데도 다니고 엄마와 준현인 봉잡았다…ㅎㅎ
수업할때 등 뒤에 이름을 붙이는데 넘 귀여워서 아빠 보여주려고 찍어왔다.
남푠~~~봐!!!
인체에 무해한 비눗방울이란다.
준현이가 눈을 때지 못하고 엄청 좋아했다.

준현이 집에와서 1시간 더 놀다가 더운지 선풍기쪽으로 데구르 굴러가더니 저러고 자고 있다.
뒤에 이름 귀여워서 못때고 있다..ㅎㅎ
다리고 굵고 짧은데 다리를 꼭 꼬고 자는 준현이…
아주 곤히 자고 있다 지금 1시간 30분째 취침중…두시간을 거뜬히 넘길 기세…^^
수업중에 계속 안고 있어야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담번엔 많이 찍어야지…ㅎㅎ
준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했구만
씩씩하게 잘 노는거 보니 참 기특하다~
은호 아기때 짐보리 다니던거 생각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