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2일째…
봉성에 가기전 잠깐 들른 산책(무인카페)…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나서 오빠의 얼라폰4로 검색하여 찾아간 고내 올레길 16코스에
있는 무인카페..
인터넷에서 평가가 좋아 꼭 가고 싶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있어 가보게 되었다.
유기농 커피 , 음료수…가 셋팅되어있는곳…
자기가 먹은것은 자기가 씻어서 놓아두어야 했다.
무인카페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포스트잇을 통해 가늠할 수 있었다.
예술가들만 다녀갔는지 멋진 글씨, 멋진 그림이 제법 많아 놀랐다.
내부 의자…
운치있게 나무로 된 의자였다.
준현이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 엄마, 아빠가 커피 마실때 까지 기다려 주셨다.ㅋㅋㅎㅎ
이렇게 고마울 수가…ㅎㅎ
두 악당..ㅎㅎ
두 천사…ㅎㅎ
우리가 마신 커피잔고 오빠의 보물 얼라폰4…
꼭 저렇게 해서 찍어달란다…ㅉ ㅉㅉ..
나름 다녀간 흔적을 남겼다..
더 이쁘게 쓸걸…좀 후회된다..ㅠㅠ
무인카페 밖에 있는 등대…
아빠와 준현이만 산책 다녀왔다. 엄마는 얼굴에 아무것도 안발라서 안에 있고..ㅎㅎ
저기 흰색티와 하늘색 반바지 입은 사람..김민석씨와 그의 아들 김준현 군…준현이 어딨지?ㅎ
준현이 피곤한지 저러고 자고있네…ㅎㅎ
고향이 제주이면서 올레길도 안가보다니…정말 부끄럽다..ㅠㅠ
다른사람들이 물어볼때마다 정말 …ㅠㅠ
내년엔 준현이 손잡고 꼭 걸어보고 싶다,,
아님 준현이 맡겨두고 남푠과 손잡고 걸어보고싶다.ㅎㅎ
사진 올라오길 얼마나 기다렸던지~
이쁜 추억만들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