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지겹도록 내리던 비도 그치고 해서 시원한 자연을 찾아 간단히 요기도 할겸
서현에 있는 월페이퍼를 찾았습니다.
천정 가득한 메뉴판 뭘먹지?
일단 기본이 될만한 브런치 세트 2개를 시키고, (와플, 베이글)
커피 리필 받으며, 야채 고로케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준현이는 마침 취침시간이라 정말 오랜만에 여유있게 먹어봤네요..
인테리어를 배경 삼아 사진도 찍고 (아이폰4가 수고해주심)
아이폰 4가 화소가 늘어나면서 사진이 아주 그럴듯 하게 잘 나오네요.
마눌은 내가 사진을 잘 못찍는다고 난리 입니다.
준현이가 자주니 이런 사진도 찍어보고..
먹고 즐기다 보니 준현이가 큰 눈을 희번덕 !
과즙망에 사과를 넣어주니 잘 먹고 있네요.
준현이를 안고 저수지 한바퀴 돌고오니 기분도 상쾌하고
준현이도 개울 물 흐르는걸 유심히 바라보던데. 이제 날씨가 시원해지면 자연을 볼 수 있는곳으로 많이 데리고 다녀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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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사진 맘에 안들어…ㅠㅠ
많은 사진 중 왜 저 인상쓰고 있는걸 올렸을까 왜일까…ㅠㅠ
어디 인상쓰는 사진?
엽기 사진은 아직 안봤구나…ㅋㅋ
하나 바꿨음.
헐~~~
나중에 보기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