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가 입던 사슴옷…^^
12m이라 겨울에 입을려고 보관하고 있었다.
오늘 산책하려고 옷을 고르다가 귀찮은 엄마가 이거 입히고 다녀오기로 맘을 먹었다.ㅎㅎ
헉….이거 원래 헐렁하게 입는 옷인데 울 쭌…꽉 끼고 말았다..ㅠㅠ

준현아~~~앞 모습도 보여주세요?^^
뒷모습은 사슴이 아니라 살 뽀동한 아기 곰 같아…^^
엄마 옥수수 먹다 딱 걸린 쭌…
엄마가 뭘 먹는다 싶으면 저 멀리서 빛의 속도로 달려온다.
제법 먹는것… 처럼 먹는다..ㅎㅎ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떨어진게 더 많은 옥수수 알갱이들…ㅠㅠ
쭌이랑 있다보면 이게 아침에 청소한 집인가 싶다…ㅠㅠ
엄마…아기들은 원래 흘리면서 먹는거예요?
근데…이거 정말 맛있어요…^^
흠~~~역시 엄마가 먹는건 다 맛있어…><
엄마 먹을때 꼭 달라고 해야겠어…헤헤…
뒷모습이 토실한 아기 곰같다..ㅋㅋ
오빠는 사슴 돼지 같다고 한다..ㅎㅎ
ㅎㅎ 꼬리를 잡고 들어올리고 싶으나…그러기엔 넘 무거워…ㅠㅠ
아~~점점 귀여워지는 울 쭌이…
힘들지만 예쁘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엄마입니다…^^
너무 귀여워^^
보고싶다~~ 근데 사슴맞아?^^ 옥수수도 먹을수 있어?
대단대단~~
ㅎㅎ 이번주는 결혼식 있어서 대전가야하니
담주쯤에 놀러오니라…^^
요즘 엄마 먹는거 다 먹을라 든다..ㅋㅎㅎ
은호랑 나랑 돼지사슴 뒷모습에서 빵! 터졌음~~ㅋㅋㅋ
ㅎㅎ 전 혼자서 빵 터졌어요…ㅎㅎ
혼자 조용히 있길래 몰래 가봤는데 저러고 있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