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현이 제주도 내려가서 할머니 품에 꼭 안겨 머리 자르는 모습…
초파일날 자를려고 했는데 땀이 워낙 많은 체질이라 앞당겨서 잘랐다.
머리 자를때 울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어머니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
어머니~~~감사합니당…^^
머리 자르는 걸 다시 보니 맘이 좀 그렇다.
예전의 우리 준현이가 그립기도 하궁…ㅠㅠ
BUT, 지금 준현이 머리 자라는 속도를 보면 머지 않아 원상복귀 될 듯 싶다.ㅎㅎ
아빠 닮아서 머리도 빨리 자라는 것 같다,
머리 짧은 모습도 많이 많이 사진으로 남겨둬야겠다.
또 언제 이렇게 머리 자를 날이 있을까????
어찌나 의젓한지
표정보면 마치 자기 헤어스타일을 신경쓰는 정자동 패셔니스타 같은 분위기?
쭌~~ 담에 볼땐 뒤집기 한 판 해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