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준현이
하루 하루의 일상도 신기한것 투성이에 배우는것도 많은 요즘.

자기가 어디에 숨겨두고선
엄마도 며칠째 찾다가 포기한 저 경찰차를 언제 그랬냐는듯 찾아와서는 놀고 있는 ..

아.. 누가 이렇게 어질렀지?

‘오늘은 이것만 사야지..’

엄마가 하는건 다 따라한다고 직접 장도 봐주시고,

빵도 훔쳐오구선

뽀로로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고,

자동차 뒷좌석 보단 앞좌석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막 어리론가 혼자 가기를 좋아하며,

속도도 빨라서 여간해서 잡기도 힘들고,
엄마 아빠가 못잡으면 그걸 즐기는 요즘의 준현입니다.
앗…저 자동차…
내가 쓰레기통 다 뒤지고 서랍 다 뒤지고…고생한거 생각하면…ㅠㅠ
그래도 씩 웃는거 보면 다 …용서가 되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