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산 샌달…
유행도 지나고 큐빅있는곳에 곰팡이와 변색으로 지저분하기가 그지없다.
신발장에서 썩히느니 리폼을 해 보기로 했다.
큐빅을 제거해 보니 곰팡이가 장난이 아니었다.
큐빅을 감싸고 있는 저 쇳덩이…ㅎㅎ
어찌 저렇게 만들었을꼬…
큐빅을 제거하니 자국이 떡 하니 자리 잡았다.
본드를 제거 하려고 문질렀더니 색이 이상해져 버렸네…ㅎㅎ
집에 있던 자투리 천(???ㅋㅋ)으로 리본을 만들고 안쓰던 귀걸이에 있던 큐빅을 붙였다.
그럭 저럭 봐줄만 하다.

올 여름엔 준현이 때문에 높은 신발 신을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자주 애용해야쥐~~~
오빠는 신발 사준다고 뭐라고 하지만 이것도 내 취미예요~~^^
나중에 준현이 크면 이뿐걸로 사주세용…ㅎㅎ